[도수치료팀 지창연 팀장] 뉴렉치료 전문가 "저의 시작도 뉴렉 세미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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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도 쯤, 슬링 개념 교육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때
"저런 간단한 줄로 치료가 되겠어" 하면서 의심을가졌습니다.
그 후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다가 치료 시에 환자의 평가 및
치료 시스템을 적용 할 때 뉴렉이 도움이 될까하는 호기심에
뉴렉1 세미나를 이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뉴렉 교육을 듣고 호기심이 확신이 되고 너무 연습이 하고
싶어서 신사동 레드밸런스 센터에 가서 연습을 하기도 하고
동탄에 있는 병원에 레드코드 슬링이 있다고 해서
왕복 3시간 40분정도 걸리는 곳에서 출퇴근을 하며 2년 동안
근무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무런 연고가 없던 동탄에서 슬링을
경험하고 환자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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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redbalance.com/kr/promotion/edu_data_view.php?no=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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