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정형외과 신재흥 병원장] 척추 관절 '환자 중심 진료와 치료"를 실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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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749회 작성일 22-01-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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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흥 병원장 " 영광의 상처" 가득한 손, 의료인의 헌신 담겨....


신 병원장은 수술 전과 후가 다른 정형외과의 매력에 빠져 지금까지 전문의의 길을 걸어왔다.

그간 국립중앙의료원, 강동 경희대 병원에 머물며 김기택 교수를 비롯한 여러 스승님들과

다야한 케이스의 척추질환 환자를 치료했지만, 아직도 "누워서 왔다가 걸어 나가는 환자를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활기 띤 목소리를 냈다. 환자들이 건강해지는 만큼 신 병원장의 손은

거북이 등껍질 같이 갈라지고 마른 물집 투성이가 됐지만, 그는 "영광의 상처"라고 일컬었다.


"치료를 하다 보면 방사능에 의해 이렇게 화상을 입는데요. 제게는 전부 "영광의 상처" 입니다.

비록 손은 이렇게 퉁퉁 붓고 갈라져도, 이손으로 치료한 환자들이 회복되어 퇴원하는 것을 보면

이루 말 할 수 없는 보람을 느낍니다. 


아직도 하루에 180명의 외래를 진행하고, 한달에 50여명을 직접 수술해요. 모두 이 영광스러운 손으로요.

그해서 제손이 남들이 볼때는 상처투성이지만 저는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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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출처 : ttps://blog.naver.com/social_forum/22260832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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