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과 오세희 원장] 환절기 면역력 걱정되는데… ‘NK세포 활성도 검사’ 받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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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892회 작성일 22-05-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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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3년 간 누적 확진자 수가 1600만명을 넘어섰다. 

완치 후에도 후유증 환자와 2·3차 재감염 환자는 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면역력이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방어하는 능력을 뜻한다. 

환절기에는 우리 몸이 급격한 기온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면역세포에 할당되는 에너지의 양이 급격히 줄게 된다. 만성피로, 스트레스 등에 

시달리는 젊은 층 역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로는 고령자뿐 아니라 전 연령에서 면역력 강화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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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4/27/20220427008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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