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외과 전문의 이용기 원장] 스타킹, 부츠, 온열기구까지, '하지정맥류' 악화되기 쉬운 겨울
페이지 정보
본문
[헬스조선] 스타킹, 부츠, 온열기구까지, '하지정맥류' 악화되기 쉬운 겨울
- 동탄시티병원 일반외과 전문의 이용기 원장
요즘 같은 겨울철에 더욱 조심해야 하는 질환이 있다. 바로 '하지정맥류'다.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에는 추위를 피하기 위해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기 쉬운데, 야외 활동이 현저하게 줄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하지정맥류 증상이 악화하기 쉽다. 또한 다리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 착용하는 타이트한 롱부츠, 레깅스 등은 하체 혈액순환을
방해해 하지정맥류를 악화할 수 있다.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2/29/2023122901074.html
추천0
- 이전글[정형외과 전문의 신재흥 병원장] 설 명절엔 부모님 '척추관 협착증' 꼭 살펴야 24.02.16
- 다음글[척추 정형외과 전문의 김기택 명예원장]100세 시대, 부모님 '노인성 척추후만증' 체크해야 24.02.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