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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전문의 천성희 원장] ‘명절 불청객’ 소화불량·장염 등 소화기 질환 주의해야 

- 동탄시티병원 가정의학과 천성희 원장 ㅣ 가정의학과 전문의 

명절은  평소보다 과식하기 쉬운 시기이다. 

명절 음식은 열량이 높고 기름지며, 

자연스럽게 섭취하는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소화불량에 노출되기 쉽다.

소화불량은 식후 포만감, 복부 팽만감, 상복부 통증

속 쓰림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현상은 말하는것으로

주로 과식, 폭식, 활동량 감소 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나타난다. 이는 위에서 음식을 분쇄하고 

이동시키는 소화 운동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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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438853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