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안지영 원장] 주기적인 내시경 검사로 위암·대장암 조기발견 가능
페이지 정보
본문
암은 조기 발견해야 치료가 쉬우므로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맵고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식습관으로 인해 위암, 대장암에
걸리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2019년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신규 암 환자
25만명 가운데 11.6%(3만명)가 위암이었으며, 대장암은 발생 4위 암으로 우리나라
전체 암 비율에서 위암과 대장암 발생 비율이 전체 암의 23%로 높았다.
위암이나 대장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기적인 위,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내시경 검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5/24/2022052401871.html
추천0
- 이전글[관절 정형외과 전문의 김범석 원장] 테니스엘보, 골프엘보 팔꿈치 통증, 정형외과적 치료 도움 될 수 있어 22.08.22
- 다음글[일반외과 양선모 원장] 기온 영향 받는 하지정맥류, 여름철 대처 방법은? 22.07.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